岡田奈々
오카다 나나
密着ドキュメンタリーを
밀착 다큐멘터리를
見てくださった皆さん
봐주신 여러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감사했습니다 🙇🏻
今回の取材は
이번의 취재는
嘘偽りなく自分の気持ちを
거짓 없이 자신의 기분을
素直に言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 😌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
何から言っていいのか
무엇부터 말해야 좋을지
わからないのですが …
모르겠지만 ...
わたしは皆さんの思ってるような
저는 여러분이 생각하는만큼
良い人間じゃないです 。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自分と人を比べて 、
스스로를 다른사람과 비교하고,
自分の悪い所ばかり見つけて 、
자신의 나쁜점만 찾아내고,
自分で自分をダメにして 、
스스로 자신을 망치며,
何事も全力で取り組むのも
모든 일에 전력으로 임하는 것도
それしか自分に出来ることってないから
그것밖에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까
自信の無い自分を
자신이 없는 스스로를
隠すためでもあったんです 。。
감추기위해서도 있었습니다 。。
だから わたしは
그러니까 저는
全然真面目なんかじゃないです 。
전혀 마지메(성실)하지 않습니다.
ファンの皆さんのおかげで
팬 여러분 덕분에
勝ち取ることの出来た選抜も
쟁취할 수 있었던 선발도
可愛くもない トーク出来ない 歌も踊りも
예쁘지도 않고 토크도 못하고 노래도 춤도
中途半端なわたしが
어중간한 제가
いていい場所なのか?
있어도 되는 장소일까?
選抜入りした頃から ずっと考えてました 。
선발에 들어간 쯤부터 계속 생각했습니다.
何か貢献しなきゃって
무언가 공현하고 있지 않다고
思ってるのに何も出来なくて …
생각하고 있으니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
選抜メンバーと自分の差を目の当たりにして
선발 멤버와 제 자신의 차이를 보면서
ただただ辛くて 。
그저 괴로워서.
機能性低血糖症・摂食障害のことも
기능성 저혈당증 ・섭식장애도
治るどころか 悪化させてしまったり
나아지기는 커녕 악화되기도 했고
どんどん
점점
自分の理想からかけ離れてしまい
제 자신의 이상과 동떨어져버리는
わたしのようなアイドルが
저와같은 아이돌이
いていいのか わからなくて
있어도 되는걸까 알 수 없어서
今後どうしたらいいか
이후에 어떡해야 좋을까
答えを出せないでいます 。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答えは簡単には
답은 간단하게
出せないけど
나오지 않지만
AKBを好きな気持ち 、
AKB를 좋아하는 감정,
応援してくださるファンの皆さんを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을
好きな気持ち 、
좋아하는 감정,
いままでもこれからも
지금까지도 지금부터도
それだけは 変わらないです ☺️
그것만큼은 변하지 않습니다 ☺️
ぁあ 、全然まとまらない文章 …
아아, 전혀 정리되지 않은 문장 ...
本当にごめんなさい (´・_・`)
정말 죄송합니다 (´・_・`)
優しい皆さんに
상냥한 여러분께
いつも救われています 。。
언제나 도움받고 있습니다 。。
あ 、あと
아, 그리고
ドキュメンタリーを見て
다큐멘터리를 보고
たくさんのメンバー
많은 멤버
ファンの皆さん 家族に支えられてることを
팬 여러분 가족이 지지해주고 있다는 것도
改めて 実感しました 。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
ありがとう …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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