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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NO WAY MAN' 오카다 나나, 카시와기 유키, 오기노 유카, 쿠라노오 나루미가 최강 난도의 댄스곡을 말하다!


http://mikiki.tokyo.jp/articles/-/19930


  AKB48의 2018년을 마무리하는 54번째의 싱글은 'NO WAY MAN'. 이번 작품의 릴리즈를 기념해서, 타워레코드에서는 프리 매거진 <TOWER PLUS+>의 임시 증간호 <별책 TOWER PLUS+>를 발행합니다! 오카다 나나, 카시와기 유키, 오기노 유카, 쿠라노오 나루미의 첫 공개 컷과, 인터뷰를 이 페이지에서도 특별 게재!


  54번째가 되는 AKB48의 싱글 'NO WAY MAN'은, 일한 합동으로 새롭게 데뷔한 IZ*ONE 전임이 된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를 중심으로 한 AKB48 역사 최고 난도 변신의 댄스 곡! 이 곡에 대해서 오카다 나나, 카시와기 유키, 오기노 유카, 쿠라노오 나루미 네명을 직격했습니다!


  신곡은 최고난도의 댄스곡이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오카다 나나) 지금까지 난도가 높다고 불려지는 'UZA'와 '우리들은 싸우지 않아'를 춰왔습니다만, 이 곡이 제일, 안무가 크고 운동량이 많다고 느껴습니다. 한번 추면 바로 숨이 차서, 모두 쓰러져버립니다.

그렇게 힘든 것을 모두가 극복하고.


오카다) <아무것도 아닌 말에 몇번이고 몇번이고 상처받았지만 그럴 때마다 나는 강해져갔어>라고 하는 가사를 부르면서, 저 자신도 강해진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 <PRODUCE 48>에서 태어난 IZ*ONE의 멤버가 선두에.


오카다) 히이짱(혼다 히토미)는 외우는 것이 빠르고고 춤도 잘 추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옆에서 보았습니다. 몇시간이나 춤을 추어서 점점 모두가 지쳐가는 중에, 세명은 계속 얼굴 색이 변하지 않고 춤을 추고 있어서,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카다상은, 미야와키상의 부재 시에 언더로 센터를.


오카다) 사쿠짱(미야와키 사쿠라)의 대안은 없고, 제가 거기에 언더로 들어간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도 있지만, 야부키 나코짱도 합쳐 그 3명이 IZ*ONE에 가있는 동안은 저희가 그곳을 채워, 2년 반 후에 언제라도 안심하고 이 곳에 돌아올 수 있도록 확실히 대역을 맡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싱글입니다. 어떠한 1년이셨나요?


오카다) 저는 솔로콘서트 개최와 사진집 발매를 시작으로, 부타이에도 나가서 제 꿈이 명확히 보였다고 생각하는 1년이었습니다. 스무살이 되어서, 제대로 제가 그룹의 선두에 서서 열심히 하지 않으면 이라는 자각과 책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년도 AKB48그룹 모두와 함께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